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언제나 봄날 (문단 편집) == 개요 == [[2016년]] [[10월 31일]]부터 [[2017년]] [[4월 21일]]까지 방영된 [[MBC]]의 [[아침 드라마]]. 이형선 PD[* [[내 곁에 있어]],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드라마)|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이브의 사랑]], [[금 나와라, 뚝딱!]] 등을 연출하였다.]와 김미숙 PD가 연출하고 김미경 작가[* [[힐링캠프]] 작가이며, 청소년 드라마 [[사춘기(드라마)|사춘기]]를 집필한 작가들 중 한 명이다. 그리고 [[문재인 정부]]의 첫 국민소통수석을 지낸 [[윤영찬]] 전 [[네이버]] 부사장의 [[부인]]이기도 하다.]와 서신혜 작가가 집필한다. 일단 제작진을 보면 막장도가 다소 낮은 [[아침 드라마]]가 나올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해볼 수가 있었으며, 실제로도 초반까지는 갈등 구조가 이전작들에 비해 '''매우 평화로운 편'''이었다. 그러나... 36화를 기점으로 해서 차차 본격적인 갈등 구조에 들어가기 시작했으며, 또한 점점 주세은과 강유리의 태도가 주인정을 쏘는 분위기가 조성되어 가고 있다. ~~이로써 개망나니 [[막장 드라마]]가 되어 버렸고, 또한 후반부로 갈수록 주세은은 분노조절장애인이 되기까지 하였다.~~ 포멧은 [[왔다! 장보리]]와 거의 비슷하다. [[악녀]]와 [[여주인공]]이 [[자매]]간이며, 여주인공이 악녀의 숨겨둔 딸을 친모로 자처하며 키워오고 있다는 점과 악녀가 자기 출세를 위해 뻔뻔하다 못해 자기 딸 보고 사라져 버리라고 소리치는 부분도 똑같다. 또, 악녀가 부잣집 양녀가 되려고 자처하는 부분도 똑같다. 일단 [[시놉시스]]는 '조건을 좇는 사랑과 순수한 사랑의 대비를 통해 결혼에 대한 인식과 세태, 그리고 요즘 젊은 세대의 사랑을 현실적으로 조명하고 사랑과 결혼의 진정한 의미에 생각해 보는 드라마'. 그러나 초반부터 벌써 주인공의 아버지에게 [[출생의 비밀]] 떡밥[* 보통 이런 출생의 비밀은 주인공이나 혹은 젊은 서브주인캐들에게 생기는 걸 생각하면 좀 특이한 [[케이스]]이다.]이 생기면서 --아침 드라마답게-- 전작들의 명성을 이어가지 않나 하며 걱정하는 팬들도 있었고(...), 결국 선술했듯이 실제로 여느 막장 드라마들과 별반 다를 바가 없게 되고 말았다. --그나저나 제목은 언제나 봄날인데 왜 [[드라마]] 자체는 [[봄]]이 아닌 [[가을]]에 시작했지?-- --왜냐면 가을에 시작해야 봄에 끝나기 때문에...-- 의외로 [[아침 드라마]] 치고는 [[주연]] [[배우]]들의 연령대가 꽤 낮은 편에 속한다.[* [[좋은 사람(2016)|전작]]의 [[우희진|주연]] [[현우성|배우들]]이 각각 [[1975년]], [[1979년]] 생이라는 걸 생각하면...] 하지만 [[조연]] 배우들의 연령대는 평균적으로 50대 후반 이상이다. [[내일도 승리|전작의 전작]]에서 사용되던 [[브금]] 한 개가 이 드라마에서도 사용됐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